■ (제목)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 (작가) 이사카 고타로
■ (기억) 책읽기 입문용으로 좋았다.
'오듀본의 기도'를 흥미롭게 읽고 작가가 쓴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읽는 동안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이사카 고타로의 책은 나에게 신선했다.
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 준 작가, 이사카 고타로.
두 번째로 읽었던 이 책이 나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확실하게 각인시켰고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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