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똥손.
사진을 찍어주면 사람들에게 원망을 듣는다.
그림은 못 그린다. 낙서에서조차 그림을 찾아볼 수 없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름만 들어보았다.
그런 내가 POD(Print On Demang)에 도전하기로 했다.
Why?
신은 내게 똥손을 주셨지만 돈은 주시지 않았고, 일한 시간과 노동력에 비례해 돈을 버는 일은 이제 그만하고 확장성을 가진 일을 하고 싶었다.
해가 갈수록 노동력을 제공하는게 버겁다. 저질체력.
Society6 시작
Society6에 가입 후 내 계정을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첫 화면.
당신은 확인(검증)되었습니다! 판매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
'Upload now'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으로 넘어간다.
Society6에서 판매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
시작 가이드는 "here"를 클릭하여 확인한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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