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 (작가) 폴 크루그먼

■ (기억) 작가의 새로웠던 관점이 흥미로워서, 경제문맹이었던 내가 읽기에 쉽지 않았음에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책.

    책을 읽고 작가의 다른 책을 구매해서 읽었었다.

    놀라운 점은 지금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 다는 것.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만 남아있다.

    뇌의 신비로움이란.

    다시 찾아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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